3/18일 사랑하는 큰딸 경희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회사일 핑계로 휴일날 재미있게 놀아주지도 못하고, 일주일에
얼굴을 마주대하는 날이 2~3일밖에 안되니 미안하구나
담배 끊는다고 약속을 하고서는 지키지도 못하고 책을 읽어주지도 못하는 아빠가 많이 미울거야
경희야 그래도 아빠는 경희와 가흔이 두딸을 사랑한단다.
진심으로 생일축하한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딸들을 사랑할께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고생했다고 전해주세요
연락처:011-678-0375(832-0375)
주소:익산시 부송동 주공2차 201동 210호
선물 부탁하고요 3/18 방송부탁합니다.
참고서 장용서씨의 아끼는 며느리 될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