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안녕하세요.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어젠 비가 와서 집에만
있었어요. 그치만 월요일엔...
모든 사람들이 하루를 잘 보내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정읍에 사는 또리라고 합니다.
저희는 아침 8시 30분부터 20명이 넘는 전 직원이
청소를 한답니다. 청소를 하면서 차동임의 방송을 듣고
아침마다 활기찬 노래. 신나는 노래를 자주 들려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차동님이 들려준 노래를 들으면서
청소를 할께요.
노래들려주세요.
신청곡 : 유콜 인 러브(You call in love)
신청시간 : 8:30 - 9:00 사이
신청사유 : 박성용씨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