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저는 익산 영등동에 살고있는 빙 현 섭 입니다.
기억하시겠지요...
동안 여러 축하사연 많이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하사연 보내오니 소개해주세요.
3/15일 오늘은 저희집에 귀엽고 이쁜 빙 도 연 5번째 생일입니다.
오늘은 생일축하 겸 봄나들이를 계획했으나 제가 일이생겨서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가족들에게 더 없이 미안한마음 금할길없읍니다.
아빠 역할도 다 하지못하는데 그래도 아빠를 넘 좋아하는
도연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싶고요 더불어
가족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후일 기약은 할수없으나 꼬 ~ 옥 약속을 지킨다고 전해주시고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