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 부터 방송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시네요
방송에 처음으로 용기내어 글을 띄워 봅니다.
3월15일이 저의 사랑하는 누나의 스물네번째 생일이고
17일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우리어머니 조덕기 여사님의
마흔일곱번째 생신이십니다.
항상 저희 4남매를 키우시느라 손발이 닳도록 고생하심을
즐거움으로 사시는 부모님의 혼인기념일이 3월21일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늘 실망만 안겨드리는 막내아들이 모처럼 효도할수있게
사연 꼭 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모님 우리가족들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선가 이방송을 꼭 듣고 있었으면 하는 그분과
이행복 함께 하고 싶네요
p .s 사실은 제가 상근예비역이 거든요 사연읽어주시면 이한몸 바쳐 열심히 나라 지키겠습니다.
연락처 : 019-682-4513
익산시 남중동 1가 156-6
신청곡 :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예요 안치환님의 사랑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