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글을 신청곡내지는 사연을 올리는곳이라쓰여 있군여!
전 2003년1월29일15시25분경에
전북 정읍태인에서 신태인으로 주행중
달리던차가 180도회전하여 되돌아자며 차가 돌더니
달리기 싫엇던지 네바퀴를 하늘로 향한체 뒤집어져
지금은 병원에서 아픈 마읨의 상처를 추스리고 있는
마음의 환자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친곳의 고통보다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과 온몸을 저리게 하는 고통을
참아가며 하루 하루 삶을 영위하고 잇습죠
안전운전 그리고 방어운전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그리고 자기의 애마는 본인이 더 잘알죠
하지만 나의 애마는 제게 고통을 안겨준체
어느 폐차장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올리느냐하면요
93년에 첫 운전면허를 취득한이래
그동안 저의애마 6대가 페차장에서 명을 달리하엿습니다
참고로 운전을 시작한 이래 16번의 사고와
김대중전임 대통령께서 벌점을 사면해주시고
납부하라는 과속스티커 버금또는 과태료를
150만원조금 넘는돈을 납부하려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전라북도 어느 병원에선가 글을 올립니다
방송을 기대하는것은 아닙니다
혹시 사연을 올리기위하여 게시판을 기웃거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밤이 무척길군여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잘 이루지도 못하구요
모닝쇼 애청자 여러분만은 이런 고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애청자가 되엇으면 하는 마음 안전운전하시라고 이 글을 씁니다
애청자여러분가정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땅위에서 숨을 쉴수 잇는 모든날 함께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주소는 공개할수없어 죄송합니다
다만 이메일을 공개하지요
이메일 start700904@sayclub.com
대화명 삶과죽음사이
전 화 080-11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