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화이트데이...
이날은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지요..
그래서 저도 사랑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한번도 안해 본 사랑고백이라 쑥스럽지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4일은 우리어머니의 63번째 생신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지만...
저희 어머니도 자식들을 위해 참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효도할테니, 아버지와 함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오!!
사탕바구니는 제가 따로 준비할께요..
꽃바구니는 차동형님께서 준비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고백받고 환한 웃음 지어주실 어머닐 뵙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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