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전남 담양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2년전 우연한 기회에 FM모닝쇼를 듣게되어 지금껏 항상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감있고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듣기 좋고 부럽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게 되어 조금은 어색하고 떨리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 남편이 다니는 회사가 이사하는 관계로 매일 매일 고생하는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고 싶어 사연 드립니다. 제 남편 김용인씨에게 사랑하고 항상 당신뒤에는 민아, 현규 두 아이와 내가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방송이 된다면 3월 13일 부탁드려요 남편에게 귀뜸해 놀께요 사연보냄 :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장미아파트 5동 103호 이 경 화 핸드폰 : 011-799-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