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력으로 2월10일 사랑하고 하나뿐인 내딸의
생일입니다 형편도 되지않아 힘들어서 얼마가지않은
케잌하나 촛불도 켜주지 못했읍니다
자기생일인지는 알고 케잌놓고 생일 노래하자는 우리딸의 말에
김차동씨에게 도움을 받고자 매일 귀에 빵구가 나듯이
듣지만 글은 처음이네요
5번째 생일 딸의 생일 축하해 주실건지요
사랑하는 내딸에게 건강하고 마음씨착한 어려운사람
도우며 인정받는 딸이 되어달라 말해주실련지요
같이 듣겠읍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93-10번지 019/689/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