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저와 제 여자친구(선희)가 만난지 6년이라는 시간이 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희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고민에 아침시간에 출근하면서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듣는 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동이형,, 꼭 우리 선희 아침에 출근할 때 들을 수 있게 제 사연 읽어주시겠죠....
처음도 그랬었고, 지금 이 순간도 항상 너를 아끼며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동물원의 사랑하겠어"를 갖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뿐만이 아닌 모든 연인분들도 같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꼭!꼭! 꼭! 사연 읽어주세요................부탁합니다.
그리고 요즘 기온차가 심하니 FM모닝쇼 진행자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희망찬 하루 되기를 기도할께요..
P.S 아직 선희에게 축하해줄 수 있는 선물을 사지 못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차동이 형이 좋은 선물 보내주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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