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우리들 곁으로 봄이 다가오는군요.
안녕하세요.김차동씨!
항상 활기찬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펜인거 아시죠
새학년이 되었는데 엄마가 바빠서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도 자기할일 잘해 주는 환희,인희 정말 고맙고,든든한 후원자인 내짝궁정우선씨!항상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제 몇일 남지 않았어요.
소리문화의전당 헨젤과그레텔의 과자나라 체험전에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동화구연선생님 고윤미예요.
같이 일하는 식구들과 권옥선생님,사랑하는 우리가족과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 브라운아이즈에 점점 부탁드립니댜.
p.s.가족사진 촬영권좀 보내쥬세요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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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효자 3가 서곡 엘지 아파트 103동 701호
고 윤 미
017-657-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