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동이 갇고 배부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요
양 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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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11:48
자식은 하나만 나아 잘 키우자며 완강히 둘째를 거부하던 저의 아내 이정임 여사가 저의 9년 동안의 끈질긴 작전끝에 둘째를 갇는데 성공해서 6월에 출산예정 입니다 지금은 배가 많이 불러 힘들어 하는 저의 아내 이정님의 36번째 생일을 축하축하 해주셔요 추신: 이번에 딸 이면 술 삽니다 그리고요 결혼하고 나서 꽃 선물을 한번도 못했거든요 부탁해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652-2 번지 229-7312 신청곡- 떳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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