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쁜 동생이 또 태어났답니다.
켁~~ 24살인데 동생이라고요^^*
헤~~
그래도 사랑스런 제 동생이랍니다.
사촌동생이지만... ㅎㅎㅎ
여동생이 나오면 영희라고 부르고
남동생이 나오면 철수라고 부른다고 온가족이 결정했는데...
"철수"가 나왔습니다.
3월 8일짜루 우리 아리영 이랑 철수가 똑같은날 생일이 되었네요.
아리영! 넌 동생이 생겨서 생일밥도 못먹었겠다. ^^*그래도 좋치?
철수는 이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했다.
숙모 축하드려요~~
딸딸이 아빠에서 벗어난 울 삼촌!!!
축하해!!!
우리 철수로 위한 노래 "축하합니다" 틀러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효자 3동 1059-1우신파크 102동 202호
혜영이가 우리 철수를 위해 글을 띄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