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상쾌. 또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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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03:47
저는 오늘도 출근을 하는 직장여성입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서두. 김차동아저씨의 멋찐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신청곡 안틀어주심.. 삐져서 안들을꼬예요..!~~ 꼬옥 틀어주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권진원의 "살다보면..." 이구요. 같이 듣고싶은사람 얘기해두 돼나요? 같이 차 타고 다니는. 이쁜언니.. 김인숙씨와 이쁜친구 김채영이와 함께 듣고싶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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