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 삼육오입니다.
<천년을 뜨고 지면_ 진묵, 노닐다 간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완주 곳곳에 남겨진 진묵대사의 신비롭고 호탕한 이야기!
풍문에 의하면 스님이면서 술과 고기를 즐겼다는데?!
익숙한 하루에서 잠깐 벗어나 낯설고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속에
함께 울고 웃으면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22.11.18.-19 (금19:30, 토15:30)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전석무료)
예매_완주문화예술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
문의 010 6693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