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사연이예요~!! 꼬옥~~~!!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다름이 아니구 저희 사랑하는 아빠의 마흔네번째 생신이거든요 김차동씨가 축하해 줬으면 하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군대 간 오빠 없이 가족 셋이 쓸쓸히 아빠의 생일 파티를 해줬꺼든요 생일은 내일이지만, 제가 학교를 다른곳에 다니기 때문에 집에 와서 오널 저녁에 파티를 해줬습니다. 내일 아침 아빠가 출근 하실때 이 사연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어요 군대 간 오빠 몫까지 제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고... 아빠의 생일 정말 축하하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제 말 꼭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딸 영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