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봄이라고 말해야
할것 같은 날씨입니다(진안은요)
다름이 아니구요
이번 금요일 7일에 아버지 생신과 언니의 생일 있습니다.
26년전 아버지 생신날 아침(음력 2월 5일)
친구분들과 간단히 축하중에 어머니의 산통이 시작되어
11시정도에 언니가 태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 생신과 언니의 생일이 같습니다.
이번에 저는 대졸을 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마에는 주름이 하나 하나 늘어나고 있는데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방송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아버지의 생신과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전북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665-2
홍의봉 019-640-9946
홍미순 011-679-7943
선물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