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아침에모닝쇼 들으면서 일하다가 갑자기 사연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1일이 우리 식 올린 날인데 작년까진 꽃다발이라도 선물했는데
올해는 어머니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축하해줄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어머니도 걱정했던것 보다 좋아져서
늦게나마 차동씨를 통해 축하해주었으면 합니다.
결혼 8년째 고생하며사는 아내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내색하기 힘들더군요^^
남자자존심인지?뭔지 모르지만 마음은 아니지요^^
축하해주실꺼죠?
주소~군산시 나운동 비사벌 아파트 101동305호
TEL 011-676-8895
*^^*꽃이나.식사권이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