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사랑해주신 아빠엄마께

안녕하세요. 어제 저의 생일이었답니다. 아침부터 출근하랴 생일 축하케잌 불끄랴 부랴부랴 출근을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저녁에 또 늦게 들어갔지 뭐예요. 생각할 게 좀 있어서리... 부모님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구 저희 아빠가 꽃을 무척 좋아하시거든요. 꽃 배달 부탁드리면 해 줄런지?... 작은 꽃 화분이 더 좋은데요. 수고하시고 항상 아침에 활력소가 되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