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형 사연을 올린지 얼마 안되 또 다시 올리는군요. 제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를 싫어 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무반응인 사람 많은 사람이 있죠. 어떤 사람을 말을 많이 하고, 말이 별로 없는 사람 이렇게 ㅇ있죠. 그중에서 평소에 말이 없으시는 분이 있죠. 그분은 저의 외삼촌입니다. 그분은 평소에는 진짜 말이 없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든 도와주십니다. 자기 자신은 힘드면서 26일날 이모부와 삼촌이 제가 있는 곳까지 왔죠. 급한일이이서 저녁에 와서 그날 바로 가셨죠. 그러면서 아무런 불평 안하시면서 바로 가셧죠. 그런 분의 딸이 세명이 있는데 이번에 그분의 큰딸이 충남대학교 1학년으로 이번에 합격을 햇습니다. 이분도 아침에 방송을 들으시니까 그분과 사촌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신청곡 : 동생과 삼촌이 축하받으시니까 축하곡 하나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무주 총각 정덕만이지라 히히히 011-94770-2944 전북 무주군 읍내리 343번지 전북 익산시 신동 7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