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혼불문학상에 공모한 사람입니다.
이미 떨어뜨릴 것을 알고 당신들이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혼물 문학상을 이렇게 변질되게 만든 범죄자들입니다.
공문서 위조범들!
1. 저의 제 12회 혼물문학상에 공모한 " 피아노길 하트청소기" 반환 요청합니다.
2. 35,000자 이상 공모 규정도 바꾸어, 제 12회 혼불문학상 공모 공고도 바꿔서 이런 짓을 하는 " 공문서 위조범" 들 상장도 위조하는 이런 문학상을 다시는 신청하지 않습니다.
3. 저는 이미, 미국에서 요청이 들어와, 당신들 까지 영화에 내용을 포함시킬 것입니다. 영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4. 너희들이 지식인들이니? 소설가니? 그 펜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다른 사람들이 모를 것 같니?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너희들 이름까지도!
5. 이번 제 12회 혼불 문학상에 접수한 모든 공모한 작가분들! 힘내세요! 이번에 접수한 모든 작가분들은 최고입니다. 이 당선된 사람의 사생활을 나중에 확인하십시오.
6. 9편 예선인데 8편만 공개되었죠. 1편이 누굴까요? 왜 35,000자 이상이라서 장편소설 공모했고, 53,000자 이상였습니다.
그런데, 공모전 공고문이 이 응모 글자양만, 살짝~ 바뀌어 글자 양이 바뀌어서, 500매 이상 A용지 60장이상~다시 공고문을 바꾸었을까요?
7. 이런, 공고 문서 위조범은 형사법입니다. 이 당선자는 무효입니다. 이번 제 12회 혼불 문학상에 접수한 작가분들~ 힘내세요! 한국이 이런 출판문화가 이 수준이랍니다.
소설가 수준들이 이런 수준이랍니다. 이 제 12회 혼불문학상에 접수한 분들과 이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훌륭한 작가들입니다. 무슨, 혼불문학상이 정치입니까? 법조인들 카르텔 조직입니까? 절대 굴하지 않고 항상 글을 쓰시고 항상 행복한 작가의 삶을 잃지 않고 끝까지 펜을 쓰십시오.
이런 잘못된 펜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 조직들은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고 큰 물결입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이런 출판된 사람들은 기록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도서관에 책도 보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심사 받지도 못한 이번 제 12회 혼불문학상에 공모한 모든 작가분들 절대 당신은 작가력이 없는 분들이 아닙니다. 이 당선한 작가에 대해 사생활까지 모두 여러분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부정적인 공모전이 였는지 누군가는 이런 내용을 쓰십시오. 이것이! 펜의 힘입니다. 썩은 권력의 힘이라고 탈락시키고 빼고 이런 내용을 누군가는 아이디어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당신의 스토리를 도둑맞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서 즉시 출판하십시오. 한국에 있는 출판사가 아니라, 외국 사이트에 아마존에 등록하여 팔고 생활비를 버십시오. 제가 도둑맞았고,
제 파리에서 그린 그림이고 종이도 한국에서 팔지도 않은 것으로 하트 청소기를 그림을 도둑놈이 가져가서, 이 제목으로 제 12회 혼불문학상에 일부러,,, 이 그림 훔친놈과 나의 집에 주거침입한 씨발년~( 욕이 아님. Si mal _, 프랑스 말로 이것, 아프다. 뜻.)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당당하게 글을 써서, 여기 공모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미국 영화사에서 원고를 요청하여, 보냈습니다. 이미 영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이고, 나의 같은 최씨 족보에 속하는 최명희 분의 끈기와 나와 닮은 것 같은 삶이 있어서, 공모한 것입니다. 아주 먼~친척분입니다. 나의 친정엄마가 태어난 곳과 같습니다. 나의 친척분들이 거기에 살고 계십니다.
제 12회 혼불 문학상에 공모한 모든~ 작가 분들~ 소설가분들~ 이번 혼불 문학상은 ~ 이런 범죄 사건이 있으니, 무효입니다. 절대 굴하지 말고 계속~ 글을 쓰십시오.
낙심하지 마시고, 이번에 심사한 소살가분들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아마도 이번 공모한 작가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이 심사하는 분들이 읽으면서~ 당신들의 글의 아이디어나 스코를 카피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을, 그러나, 소설이라는 것은 영원이 없는 글을 반드시 베낀 것이 들어난다는 것을 여러분들을 아시죠?
이번 혼불 문학상은 이런 시작으로~ 여러분들이 ~ 나중에 심사위원이 된다면, 이런 잡것들을~ 지식인으로 소설가로 매장시키는 글을 써~ 한방~ 쏘십시오.
이미, 저는 했습니다. 미국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