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밑의 땅 속에서도
썩고 있는 낙엽 속에서도
봄을 위한 교향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들이 일제히
봄의 웅장한 교향악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이제 우리도
겨우내 움츠렸던 것들에서 벗어나
봄을 위한 활기찬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요?
기지개를 활짝 펴 보십시오.
그리고 밖으로 뛰쳐나와 보십시오.
그러면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봄의 교향학이♬ 울러 퍼지는~♬♩
안녕하세요?
매일방송을 듣고 있지만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매월반복되는 일과이지만 이달은 좀처럼 마감이 아련히 멀게만 느끼게 하는 2월의 막바지 입니다.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 달인것 같아요.
사무실운영에 활기를 불러 주실분은 깨동씨인것 같아 이글을 보냅니다.
힘들어하시는 배정환 지점장에게 화이팅과 모든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
깨동씨께서 주시지않으실래요?
부~탁해~유....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꽂배달은 가능하신지요?(2월 27일)
사무실전화:063-285-1882입니다...
모닝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
노래는 희망과 용기를 낼수있는 활기찬 노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