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오라버니 처음으로 글을 이렇게 올리네요~~
저는 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먹고 대학생입니다ㅡㅡ^
제가 방학동안에 여러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그중에서도 영어학원에서 가장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영어수업 들어갈 때 만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하시는 선생님이 부러웠습니다..사실 부담 스럽기도 했구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선생님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선생님께서 교포라서 친구가 몇분 안계시나봐요~~
근데 결혼까지 했는데 주말 부부여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주가 마지막 수업인데 선생님 식사한번 초대하고 싶어서요~~ 선생님 내외 분께서 오붓하게 외식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차동이 오라버니께서 도와주세요~~
마지막 신청곡은: 리치 사랑해 이 말 밖에...
부탁해요~~^^
연락처^^:011-9649-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