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가 신청하는 겁니다.
정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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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21:17
제가 아니구요. 컴퓨터앞에 앉아있었더니 대신 올리라고 해서 오락을 뒤로하고 신청합니다. 울 누나가 드고싶은 노래는 박강수-부족한사랑 이랍니다. 요즘 그 노래가 좋다는 이야기도 적으라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참고로 누나이름은 정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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