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약속한게 있는데 말로만 한다고 구박을해서 흔적을
남기고 싶어 사연보냅니다
언니가 결혼한지 14년됐는데요
큰아이가14살 둘째가8살이에요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저희집에 딸이 많아 언니가 둘째아이 가졌을때
아들만 낳으면 뭐든지 다해준다고 그랬는데요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언니가 항상하는말이 아들조카 낳으면 조카한테 필요한거
다 사준다면서 뭐냐며? 참새처럼 짹짹짹 쪼아데거든요
2월 25일 민성이 유치원 졸업식
민성이가 유치원 졸업을 해요
축하해 주세요
키도 또래친구보다 작고 외소해서 걱정이 되는데요
이모가 맜있는거 많이 만들어 줄테니까 잘 먹으면
키가 쑥쑥자란다고 전해주세요
특히 파와 당근을 많이 먹어야 된다고~ 꼭 전해주세요
민성아 ! 유치원 졸업 축하해
(큰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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