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차의 시동을 켜면서 바로 김차동씨의 opening ment를
들으면서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회사를 향해 출발!
사연 올리는 오늘은 토요일! 그런데 많이 즐겁지는 못하네요.
대구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삼가 드립니다.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출근하는 곳은 완주군 봉동 지나서 비봉면인데요
사고지역이나 위험지역을 알려주시는것 아주아주 긴요하고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에는 문외한인 제게 짧은 상식을 더불어 주시고,
음주운전 단속이라든가 ㅎㅎ 암튼 여러가지 차암---
맘에 드는 프로그램이예요!
감사 다시한번 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구 좋은 목소리 계속 들려주세요
간간히 이젠 인사드릴께요
이상 인후동에 사는 한준형의 엄마 김미숙이었습니다.
신청곡 :
이소라 - 첫사랑
쿨 - 슬퍼지려 하기 전에
? - 밤에 피는 장미 ( 연애시절 신랑과 저의 듀엣곡인데 인기가 엄청
짱이었어요. ㅎㅎ)
양희은 - 한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