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전주로 시집온지 6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는 늘 청취만 하다가 이렇게 욕심을 내서 김차동씨을 불러봅니다.
고향이 이쪽이 아니여서 기분이 우울할때나 서글플때는 이렇게 방송을 듣곤한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때문에 자주 듣지을 못하네요.
요새 일들이 겹쳐서 저을 힘들게 하네요.
대구일이며 주변사람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일이며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신나는 음악한곡 부탁드립니다,
3월달에는 사연꼭 띄울게요. 1일날은 저희 아들생일이구요 4일날은 저희 반쪽 신랑생일이거든요 그리고 제 생일도 있구요
그럼 다음에 한꺼번에 축하사연 보낼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