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 평화동에 사는 김수나 입니다
아침마다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길은 하루가 상쾌하고 즐거워요
2003년2월22일 세상에서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가슴앓이 많이 했던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면 저또한
마음이 많이 아파요
모닝쇼로 그동안 가슴앓이 했던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고 처음으로 엄마에
게 감동있을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고 싶어요
"엄마 수나야 내가 그동안 엄마 많이 힘들게 해서 미안해.이제부터라도 그
동안 못했던 효도 해주고 싶구 내가 얼마나 엄마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이렇게라도 엄마에게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제부터 엄마한테 잘할께
처음으로 내가 축하해 주는 생일 엄마에게 의미있었음 좋겠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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