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김차동씨의 구수한 목소리와 함께 하며 즐거운 출근을 했죠.. 저는 정읍에서 전주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21일)은 저의 반쪽 박규희님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이쁜 2명의 공주 엄마로 무뚝뚝한 저의 아내로 또 남자 중학교 교사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자기 일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올해는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자 두 딸들과 의논하여 모닝쇼에 글을 올리니 멋진 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 늦었지만 모닝쇼 모든 가족 여러분,올해는 만사형통하시고 항상 건강하 세요. 감사합니다. ps:연락처입니다. 정읍시 농소동 삼화타운 102/903 019-568-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