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오라버니~~
저희들이 만난지 100일이됐또요..
울 앤이 의경이어서 떨어져 있어서 암것도 해줄수 없거든요
사연으로나마 제 맘을 전해주고 싶어요!!
그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한거있죠.
앞으로도 아주아주 이뿐 사랑 하자고.. 너무나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오늘 울 앤이 이노래를 꼭 듣고 싶다고 합니다.
어울리지 않는 노래이긴 하지만 꼭 틀어주세요
차동 오라버니~~행복하세요^^*
플라워의 '눈물'(8시 넘어서 음악 들려주세요..
그전에는 근무중이라서 들을수가 없거든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