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김창영) 졸업 축하

동생 창영이가 2월 22일 졸업을 하고 큰 아이 진수가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갑니다. 12월생이고 키가 너무 작아 어떻게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1학년을 무사히 마치게 된 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은 진수가 좋아하는 강성의 "야인"을 신청합니다. 전화 : 016-642-7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