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일은 우리집 네아이책임자 (제 핸드폰 저장이름)생일이었어요
44년전 이 세상에 태어나주어서 고맙고 또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또 이쁜이들 생기고 항상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느껴지는 상황은 다르고 아이들이 오빠에게 쓴 편지 참 우리 큰딸 둘 딸 셋째 딸 아들 막둥이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던것 같아
일할때 항상 조심하고 아이들이 아침마다 오빠에게 하는 말 아빠 운전 조심 하세요 라는 말처럼 운전 조심해요 기계 다룰때도 조심하고 우리 식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구요 생일 진짜로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
※사연소개는 8시에서 8시30분사이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