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전주mbc에 모아나의 정오의 희망곡을 알게 되었네요 ^^
벌써 3년째 들어가는 코로나 상황에 지난 시간도 많이 힘들었는데 또 얼마나 할 수 있는 ...
아니 해왔던 일들을 못하고 지내야 할지 답답합니다 ㅠㅠ
제가 춘천에 갔을때 춘전 정오의 희망곡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정멀 와닿아서 자주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신인가수인거 같은데 박서연의 "희망"이라는 곡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