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 문화통신원', 다음주 화요일까지 모집합니다. 
10개월 동안 도내 14개 시군의 문화, 관광 현장을 취재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인데요.
'전북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법률상담 '마중물'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매월 2명씩 신청자를 받아,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오감만족 어린이 체험 뮤지컬 '노리야 학교가자', 다음주 토요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연됩니다. 
4교시로 나눠 국어시간에는 그림자 동화, 미술시간에는 샌드아트 등 다양한 수업 시간을 볼 수 있는데요.
오후 2시와 5시에 있고,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시면 됩니다. 

** 완주군이 전북 첫 공영제 주민 맞춤형 마을버스 '부름부릉'을 운영합니다. 
마을 버스 노선 시간과 정차지를 주민 수요에 맞춰 면 소재지에서 각 마을까지 운행하는 서비스인데요. 
요금은 500원이고, 시간표는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안녕 봄'이라는 제목의 상설전시, 4월까지 정읍 달하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 
소나무와 매화작품을 통해 봄의 시작과 생명이 묘사된 작품 14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