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

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저번에 졸업한다고 하면서 이기쁨을 엄마한테 돌린다고 했던 송민주 입니다 저 오늘 (18일) 졸업 했습니다. 그전에는 몰랐는데,친구들하고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왜이리 허전한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얼른 졸업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1절)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2절)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면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달.....?(3절) 담임선생님 이하 우리반 친구들 건강하고 이담에 훌륭하게 자라나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빠,오빠도 옛날 졸업식 노래 생각나죠? 그 노래 한번 틀어주세요.부탁합니다 평화동 한성a 102/1304호 전화번호 016 - 9884 - 181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