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듣고 있는 새내기 주부랍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결혼했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일찍하는 느낌도 있구요..제가 사연을 보낸 이유는요... 요즘 신랑이 힘이 하나도 없어요 일하다가 다쳐서 잠시 쉬고 있거든요 그런 신랑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요 "신랑아 나야 우리신랑 힘도 없고 걱정도 많은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힘들고 기운없어도 우리 함께 하는거 잊지말고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김차동아찌~~~ 아찌도 저의 신랑 힘내라고 얘기해주실꺼죠..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선물도 주시면 정말 기쁠꺼에요.. 방송은요 8시20분정도에 해주세요... 꼭꼭~~~ 전주시 덕진구 장동113-6번지 핸폰:017-642-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