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는 추카추카 할일이 넘 많이있어요
1월 13일은저의 한분밖에 계시지 않는 시어머님 생신
1월 15일 대보름이면서 저의 반쪽인 신랑 생일
그리고 17일은 바로 밑에동서 서울에 있는 동서 생일 입니다
그동서가 지금 임신 6주가 되었구요
그런데 경제적을 많은점이 힘이 드나봅니다
저도많이 힘이들어 도와주고싶어도 그러질 못하구요
김차동 젋은 오빠 섹시한 오빠 사랑스런 오빠 <히히히>
저희 어머님도 간이 부으시고 물이 차셔서 몸이 많이 않좋은
상태에서 입원해 계시다가 13일 어머님 생신때 퇴원을 하셨답니다
몸무게를 쬐끔 빼라는데 쉽게 되지않으니 걱정이 되시나봅니다
대보름날 저희 시어머님이 저의반쪽인 신랑을 낳아
미역국은 커녕 매일 생일날 아침이면 미역국 대신에 온갓 나물을 먹어야 하며 케잌한번 제대로 챙겨주질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다고 아이가 3이나 있는데 맞기고 갈수도 없고 데리고 갈수도
없으니 외식은 커녕 어휴..................
그러니 마지막으로 저의 아직은 하나뿐인 동서에게 아이도 가졌으니 추카해 주시구요
덤으로 생일 축하도 멋지게 할수있는 기회를 주실련지요
꽃배달도 괞찮을것 같은데 오빠 잘생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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