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일상적인 사랑 이야기!!

차동이 오빠,방가방가워요^^ 이렇게 직접적인 참여는 처음 해봅니다. 늘 변함없는 방송, 친구마냥 늘 자연스럽게 다가온답니다. 차동오빠 방송은 저의 아침 친구이구요,아침마다 군산으로 출근하는 남수오빠는 저의 러브(사랑)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낭군님께서 요즘 멀리 군산까지 출퇴근을 하는 바람에 많이 피곤해라 해요.게다가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걱정까지 끼치고 있습니다. 피곤한 남수오빠에게 아푸다는 핑계로 어리광만 부리고 안받아주면 삐지기나 하고 마음과는 자꾸 다른 쪽으로 표현이 됩니다.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사랑이라는 감정은 더 여려지기만 합니다. 저희가 현명하게 오래토록 사랑할 수 있도록 차동이 오빠가 방송을 빌어 권투를 빌어주세요. "남수오빠야, 탱자 경남이가 정말 사랑한데이~~~" 신청곡 하나 부탁할께요. 울 낭군님의 애창곡 "누이" 랍니다 ------차동이 오빠,울낭군님은 주말에도 일하니까 아무때나 방송해줘도 돼요^^감솨감솨-------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1546-6 무지개연립 101호 274-9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