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님 안녕하세요~
예솔님 목소리에 빠져서 점심먹고 후딱 라디오를 듣는 애청자에요
저는 결혼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신혼에 단꿈에 빠져있기도 바쁜시기에.
우리신랑은 회사 일이 바뻐서아침 일곱시에 나가서 밤 12시쯤 들어온답니다.
결혼전 186cm에 60kg밖에 안되는 신랑을 잘 먹여서 5kg이나 찌어뒀더니
본인은 저 먹여 살린다고 밤늦도록 일하더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네요.
예솔님의 고운목소리로
우리신랑 힘내라는 말과 도시락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I LOVE U OH THANK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