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김차동씨 ...
2003년 2월 15일은 보름날이자 우리 사랑하는 성현이 성민이 엄마의 34번째 생일 입니다.
그동안 특별하게 생일을 찾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둘째아이의 출산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결혼한지 6년이 지나가는 동안 아이들과 부족한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사랑스런 미자씨... 사랑해요.. 이렇게 전하고 싶네요..
그럼 음악은 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혹시 될까여..
그럼 안녕히 계세여... 낼 아침에 방송 부탁해요.. 꼭...
주소 : 전북군산시 미룡동 주공 아파트 208동 102호
연락처 : 063) 471-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