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근하는 우리신랑 힘내라고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부송동에 살고 있는 진비한비엄마 현자라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은 이른 아침인데여 우리신랑이름은 이명주라고 합니다 솔직히 아침에 이방송을 듣는지는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듣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적습니다 우리신랑 명주씨는 익산현대택배영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서너달전부터 새벽2시에 출근을 한답니다 다른사람들과 라이프패턴이 다르다 보니 힘든일이 많아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싫은내색한번 안하고 힘든 와중에도 나에게 웃음을 던져주는 우리 신랑 이명주씨에게 꼭 하고 싶은말 고마워요 사랑하고 있어요 열심히 살아봐요 신청곡은 보아의 No.1 익산시 부송동 동신@104동 308 833-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