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익산에 사는 배지연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 14일.... 달콤한 쵸콜렛을 그이에게..... 주는 날이지만,,,저에겐 더 의미 있는 날이예요 *^^* 형부의 생일 이거든요. 직장에서나 한여자의 남편으로서나 또 귀여운 아이의 아빠로서 모든걸 잘 해내는 형부 너무 멋집니다!!! 멋진 살인미소를 지닌 우리형부에게 처제인 제가 기억에 남는날로 남게 해드리고 싶어요 *^^* 언니와 세상에서 귀엽고 남자다운 조카 현빈이와의 사랑 예쁘게 키워가길 처제가 기도드린다고 전해주세요 형부,형부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란거 잊지마세요~~ 신청곡:이은미씨(?)잘은 모르겠는데용...처음에이렇게 시작해여..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건 하느님께 감사들일~~~~ 정말 아침에 들으면 힘이 번쩍번쩍 날것같아여~~~ 낼아침에 뵈요 ㅎㅎㅎ 감솨~~!!!!!! 주소:익산시 성당면 두동리259번지 배지연 H.P:016-9688-0802 집전화:862-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