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의 FM모닝쇼는 매일 출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저두 사연을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선뜻 실행이 잘 안되더라구여... 군산으로 시집온지도 벌써2달하고도 12일이나 지났네여 직장은 삼기로 출퇴근을 해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혼자 운전하고 다니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ㅠ.ㅠ 다름이 아니라 울댜기가 요즘 마니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여 힘네라구 회사에서 마니 힘든거 같은데 내색은 잘 하지 않거든여.. 울댜기 내가 마니 사랑하구 화이링^^ 울댜기 따랑해^^ 신청곡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부탁해여.. P/S 낼 출근할때 들을 수 있나여 귀쫑긋 세우고 듣고 있어야지 ㅋㅋ 8시30분쯤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