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은 우리 윤슬이의 두돌입니다.
이제 막 말 배우고 있는데요, 엄마나 할머니를 다정하게 부르곤 대답하면 "바~보"한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작년 첫 돌때는 설날과 겹쳐서 잔치도 못해주고 미루다가 사진도 못 찍었어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방송으로 축하해 주려고요.
꼭 방송 태워주세요.
윤슬아!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사랑해!!!!!!
김차동씨!
우리 딸 이름 특이하죠?
강물이나 호수가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잔물결을 윤슬이라 한대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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