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회의원 선거구가
2024년에 축소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참에 전주완주를 75만명의 도시로 빨리 통합시켜
기존 덕진구와 완주군청소재지의 명칭을
덕진중구와 덕진북구청으로 바꾸는게 답이다.
그리고 인구 25만명대인 익산과 군산이 선거구를 통합하고
정읍은 순창과임실 김제는 고창부안
남원은 진안무주장수와 선거구를 통합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진안무주장수가 통틀어서 7만여명인데
진안무주장수를 통합해
무진시라는 가상의 시로 전북지자체를 6개시6개군
지자체로 재출범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