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입니다..
10일 월요일..
한주에 시작이죠..
차동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지며 이번주도
행복하고 변함없이 일을 열심히 하겠죠..
차동님 전 지반번 말했듯이 일을 하면서
항상 행복함을 전달하는게 제가하는일
택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가 고객에게 방문을 하면 잘 전달되서 고맙다고 웃으면서
고객께서 저에게 말을 하면
그만큼 행복하고 보람을 찾을수없습니다..
제가 신청했던 노래는 없더라구요..
에이구~~
한숨이 저절로 휴~~
오늘 아침은 들려주세요..
7시20-40분 사이에 차동님 기다립니다..
작은 희망을 뿜고서 오늘 아침도 행복의 택배기사로 돌아가겠죠^^
차동님 화이팅~~
CJ화이팅^^
성호 화이팅^^##
들려주세요..
임창정 나쁜그대..
안들려주면 나쁜그대에요..
CJ 정읍영업소
019-464-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