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출근길에 항상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읍니다.
언제나 힘찬 방송 즐거운 방송 되시고요.제 사연 하나 올릴까 합니다.
사랑하던 한 사람이 있었어요.
조금 있으면 만난지 100일
2월16일이면 100일인데...
이별이란 짧은 한 마디를 남기고서
저한테서 멀어 지려 하고 있어요.
난 아직 그녀 집에 인사도 안 했는데
그녀 집에선 학력과 직업이 안 좋다는 이유로
반대를 해요.
이렇게 그냥 보내긴 싫은데
영원히 사랑 하고 싶은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언제고 돌아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그녀의 이름은 말할수 없지만 그녀의 직업은 참고로
어린이집선생님 입니다.이시간이면 아이들 태우러
차에 있는시간이거든요
형님의 목소리로 방송 해 주길 바래요
아침8시5분이나 15분 사이에 그녀가 들을수 있게끔 방송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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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이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