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일 아들 백일(윤도현)축하해달라고 전화드린...人 ...
사실 아침시간을 유치원 딸아이들의 영어테잎 듣기 시간에
더 투자 하면서 뜸했던건 사실인데(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쁜엄마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성실엄마 라고 봐주세요..네!..)
--(애청자라고요)흑흑--우겨서?
인간미가 풀풀넘치는 김차동씨를 내가 얼매나 좋아하는디..
("새벽에 나가나 보죠" 라고 질문했잖아요 모닝쇼안듣고오-
잉 잉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 내가 말귀도 못알아듣고
아이고 창피 몰라 몰라요 )
하지만 많은 ? 분들이
왜 넷째 낳는걸 김차동씨한테 상의해-- 나아- 있잖아
라는 얄미운 농담에 여러사람 웃었습니다.
그나저나 그거아세요.
그 덕분에 김차동씨의 이모저모?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이제는 신봉자?(엄청난 아부)가 되려 합니다.
(--마음속말:
선물 보내줬으니까 더 관심을 갖으려합니다. 헤 헤)
넘 넘 감사합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김정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