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밝아지신 팀장님을 위하여

가녀린 몸매에 약간은 우수가 깃든 눈빛을 가진 박순천 팀장님께서 요즘 들어 밝아지신것 같아 말로는 못하여 방송을 통해 좋아보이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원내 음악이 실시간 흘러나오는데, 신청곡을 받을 때면 항상 신청하시는곡인 오현란의 "원"이라는 음악을 신청합니다 아마도 기분이 더욱 좋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보내는곳: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496-28 마음사랑병원 사회사업팀 배자영 063-240-2150, 018-606-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