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지면서
유명가수공연 노래자랑프로그램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오락프로그램볼맛이 없어졌습니다.
전주MBC가 도내 아파트단지 인후동에 있는 아중현대아파트나
순창에 온리뷰아파트같은 단지수 많은데 찾아가
주민들 노래자랑하고 상품주는 프로그램하면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굳이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전주대학교구정문이나
고사동객사같은데에서 길거리버스킹처럼 즉석노래자랑하는 그런프로그램
만들어도 좋습니다.
요새 인터넷블로그나 유튜브보면 길거리에서 즉석노래자랑하는
장면 많이보는데 침체된 지역의 문화생활을
지역공영방송인 전주MBC가 살려줬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