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하사연을 몇자 적어 봅니다.. 몇일 ...아니 몇달을 기다렸습니다.. 사회인이 되는날.. 졸업식날을 맞이하여서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 합니다... 이젠..어엿한 사회인이 되기에 기쁜 졸업날과 함께..나의 멋진 고백 선물로 더욱 화려하게 빛내볼까 합니다... 놀랄..그녀를 생각하면서 몇자 적기에 전..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저의 사랑은 일방적 통행이라 할수 있기에 용기내어 졸업식날..고백해볼까 합니다... 무엇을 기대서 ,용기도 없이 고백하기에는 제가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할수 있기에 졸업식날을 이용해서 고백하기에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대졸업날은 저의 용기가 필요한 날이기에..... 꽃다발아님..식사권을 지원해줬음...감사하겠습니다...ㅡ_ㅡ" 전주시효자동1가547-5 라일락현상소 016-613-6798